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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ing Engineers Association

KBS 방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송기술인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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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 회
2386 [연합회성명서] 공영방송 흔들기를 당장 중단하라!   김정현 2023.03.24 197
2367 [성명서] 신입사원 충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   김정현 2022.07.06 635
2362 [성명서]현장 소통 없는 근시안적 정책 수립 담당자를 당장 …   김정현 2022.06.21 436
2357 [성명서]'지역국 뉴스 프로세스 개선안'에 우려를 표명한다.   김정현 2022.06.07 468
2350 [성명서]인력충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김정현 2022.04.19 407
2325 [연합회성명서] 노조 없이는 SBS도 없다.   변철호 2021.10.25 548
2319 [연합회성명서] 재난에서 국민을 지켜낼 방통위 결정 환영한…   변철호 2021.09.07 477
2305 [성명서] 연이은 대규모 자연 퇴직, 신규채용 확대로 해결하…   변철호 2021.05.11 594
2303 [성명서] 방송기술직에 대한 차별적인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   변철호 2021.04.30 584
2297 [성명서]조직 개편? 기본에 충실하자!!   변철호 2021.04.07 474
2296 [성명서] 제작기술본부장 무능과 갑질 !!   변철호 2021.04.07 386
2295 [성명서] 신입사원 채용 규모 제대로 산정하라!!   변철호 2021.04.07 314
2294 [성명서] 더 이상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   변철호 2021.04.07 270
2293 [성명서] 개정 근로기준법에 부합하는 인력 충원 대책 시행…   변철호 2021.04.07 238
2292 [성명서] 방통위는 結者解之 하라!!   변철호 2021.04.07 215
2291 [성명서] 신입 공채 즉각 중단하고, 고대영 사장은 퇴진하라!   변철호 2021.04.07 207
2290 [성명서] 감사원 감사, 징계의 대상은 정부와 경영진이다.   변철호 2021.04.07 223
2289 [성명서] 측근 챙기기용 부당 노동행위 중단하고, 당장 물러…   변철호 2021.04.07 216
2288 [성명서] 이종옥 (명예)협회원의 징계 절차에 돌입하며   변철호 2021.04.07 211
2287 [성명서] 양대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적극 지지하고 끝까지 …   변철호 2021.04.07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