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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ing Engineers Association

KBS 방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송기술인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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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존경하는 KBS방송기술 협회원 여러분!

제18대 KBS방송기술인 협회장 김준성 입니다.

먼저 지난 2년간 협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17대 박종석 협회장과 집행부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 말씀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방송기술인협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과 협회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KBS방송기술인협회는 1987년 출범한 이후 방송 민주화와 방송기술 변화의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역대 협회장과 집행부들은 협회원의 권익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봉사와 희생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오늘 협회장에 취임하면서, 지난 방송기술인협회의 오랜 역사에 자부심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곧 출범하는 18대 집행부는 여러 과제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협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 근로환경개선, 불합리한 조직체계 보완 등 복잡한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난제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작은 실타래 하나부터 제대로 풀어간다면, 종국에는 모든 실타래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8대 협회에서는 당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네 가지의 핵심적인 역할에 주안점을 두고실천하고자 합니다.

첫째 본사와 지역, 시니어와 주니어 등 협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여러 문제에 대해 협회 본사 운영위원 및 지역 지부장들과의 네트워크 구성, 구역별 간담회와 토론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회원들의 총의를 모아 최적의 해법을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지역권 신입사원 채용 확대를 통해 지역핵심인재 육성 및 순환근무가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불합리한 기술직제의 보완을 통해 미래발전적인 모습으로 기술조직이 거듭나도록 힘쓰겠습니다. KBS방송기술은 대한민국 방송산업발전의 첨병입니다. 공영방송종사자로서 미래지향적인 방송기술정책 제시와 다양한 공적책무 수행도 소홀히 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상파 UHD방송 인프라구축 과정에서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기관의 공정한 정책 시행과 지원을 이끌어 내기위해 방송기술인연합회를 비롯한 회원사와의 협력에 힘쓰겠습니다. 과거 디지털TV 전환과정에서 정부는 방송종사자들의 의견을 외면하고, 차별적인 정책을 시행하여 공공 지상파방송플랫폼이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한 적이 있습니다. 동일한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철저하게 대응하겠습니다.

18대 협회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인 지상파방송플랫폼의 고도화와 가치 제고뿐만 아니라 다매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우리가 새롭게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협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도록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내외빈, 협회원 여러분! 18대 방송기술인협회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열정을 가지고, 실천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8대 KBS방송기술인협회장 김 준 성 올림